오늘 비공개로 진행된 설리의 장례식 f (x) 멤버들의 마지막 가는 길

발인은 오늘 (10월 17일) 치러지며 모든 장례 절차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한국 언론이 전했다.f (x) 멤버들이 설리를 마지막으로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雪莉셜리의 장례식은 오늘 (10월 17일) 장례 절차 모두 비공개로 진행되었다.f (x) 멤버들이 설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할 것으로 알려졌다.설리 팬 조문은 10월 15일과 16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7일 진행됐다.앞서 비보를 접한 빅토리아와 엠버는 각각 스케줄을 중단하고 한국에 도착한 바 있다.루나도 18, 19일 예정됐던 뮤지컬 일정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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