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은'황금어장'녹화를 마쳤고, 호니가 특별 mc를 맡았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너 윤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호니가 특별 mc를 맡는다.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5일 방송됐다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너 윤...등이'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호니가 특별 mc를 맡는다.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5일"호니가 특별 mc로 출연하고 게스트 은지원, 규현, 윤, 이진호가 출연한다"며"오늘 녹화를 마치고 다음 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 mc 규현이 군 제대 후 처음으로'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만큼 세 mc와 재회하면 어떤 케미와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방송 시작 이후 12년째'라디오스타'mc를 맡고 있는 윤종신은 최근 인스타를 통해"내년'월간 윤종신'10주년을 맞아'이방인 기획'을 진행한다"며"오는 10월부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해외로 나가 음악 작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라디오스타'의 첫 여성 mc로 발탁된 안영미가 김국진, 김구라와 어떤 대결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윤종신의 하차와 안영미의 합류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제작진과 논의 중이며 규현의 출연 분은 6월 1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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