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수목극 대전!출연진 외에 두 작품의 작가는'쇼핑왕 루이'의 오지영 작가와'피고인'의 최수진, 최창환 작가다
소식/또 한번의 수목극 대전!출연진 외에 두 작품의 작가진은'쇼핑왕 루이'의 오지영 작가와'피고인'의 최수진, 최창환 작가. 과연 누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까.추석 연휴로 수목극 (수, 목) 첫 방송일이 오늘 (9월 27일)로 조정됐다.mbc'내 뒤에 타우스'와 sbs'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이 오늘 밤 2회 연속 방송된다.
mbc 내 뒤에 타오스는 육아전쟁에 참전한 전직 공작원 가네본과 첩보전쟁에 참전한 현직 아줌마 고애린의 로맨스를 그린다.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한다.
sbs'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하나 이식받은 심장을 가지고 두 명의 환자를 구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흉부외과 의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고수 엄기준 서지혜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