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부지인 두 사람'이 오는 9월 국내 개봉하는 뉴이스트 (nu'est) 가 전원 출연한다

한국의 남자 그룹 뉴이스트 (nu'est) 가 전원 출연하는 일본영화'처음 만난 두 사람'이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한번도 본 적이 없다 《素昧平生的两人》 海报
보이그룹 뉴이스트 (nu'est) 가 전원 출연하는 일본영화'평소 모르는 두 사람'이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28일'평소 모르는 두 사람'측에 따르면,'평소 모르는 두 사람'은 오는 9월 전국 cgv 극장 개봉을 확정했으며 시사회 등 관련 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수제구두가게를 배경으로 한국과 일본의 남녀 사랑을 그리는'생면부지의 두 사람'은 뉴이스트 멤버 렌 (최민기 분)이 남자주인공을 맡았고 황민현, jr (김종현 분), 백호 (강동호 분), 아론 균이 출연한다.한편,'일면식 없는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일본에서 개봉돼 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 제15회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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