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산업이 절강 청년 창업의'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되다

핵심 팁:절강성 체육국과 절강성당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체육복권컵 제1회 절강성 대학생 스포츠산업혁신창업대회 결승전 및 스포츠산업투자포럼이 12월 18일 항저우에서 개최되었다저장성 체육국과 단체저장성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체육복권컵 제1회 저장성 대학생 스포츠산업 혁신창업대회 결승전 및 스포츠산업투자포럼이 12월 18일 항저우에서 막을 내렸다. 저장장대학 등 14개 대학의 16개 종목이 금 ·은 · 동상을 놓고 경합을 벌였다.이는 국내 첫 성급 스포츠산업 혁신창업대회다.금상을 수상한 절강대학의 약동고객프로젝트와 절강직업학원의 야구플러스프로젝트가 스포츠산업투자회사와 현장에서 전략적 투자협의를 체결하여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이 대회는 스포츠 산업과 고교, 자본시장의 심층 융합을 처음으로 이뤄냈다.6월에 시작된 이래 저장대학, 저장사범대학, 저장공업대학, 항저우사범대학, 닝파대학, 원저우대학 등 20개 대학이 참가하였다.예선을 거쳐 근 100개 종목이 입선되였고 본선을 거쳐 최종적으로 16개 종목이 결선에 올랐다.항저우경제기술개발구는 대회 유치를 위해 프로젝트 지원, 임대료 보조금, 대출금리 보조 등 구체적인 지원책을 내놓았다.각 계층 자본 1000억 위안을 스포츠산업에 투자하도록 유도하여 2020년에 이르러 전성 스포츠산업 총생산량이 3000억 위안을 초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리화 (李華) 절강성 체육국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용솟음치는 체육산업 창업붐은 절강인들의 창업 격정과 꿈을 불러일으켜 절강 청년들의 혁신과 창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되고있다.국민 건강 증진 기류와 정책 호재의 영향으로 제3차 산업 중의 유망산업인 자본이 슬그머니 들어와 스포츠산업 케이크를 앞다투어 빼앗고 있다.올해 10월 20일, 1년여의 준비를 거쳐 절강곤륜지주그룹과 항주시체육발전그룹의 합자법인 절강곤륜체육발전유한회사가 정식으로 설립되였다.양측은 함께 중국 최고의 스포츠 회사를 만들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비업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동시에 쿤룬스포츠는 항저우시 체육발전그룹과 50억 스포츠산업기금을 설립해 다원화된 스포츠 전략 투자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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