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4 집 앨범 map of the soul:7 (맵 오브 더 소울:7)로 한국 가수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가온차트가 발표한 2월이다
방탄소년단이 4 집 앨범 map of the soul:7로 한 가수의 음반 판매량을 경신했다.< map of the soul:7 >은 가온차트의 2월 월간 음반 차트에서 2월 21일 발매된 이후 29일까지 411만 4843장이 판매됐다. 이는이 차트의 월간 판매량과 연간 판매량기록을 동시에 깨뜨리며 차트 설립 이래 가장 많이 팔린 한국 가수들의 앨범이 됐다.'map of the soul:7'은 발매 후 전 세계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미국 빌보드 200차트에 2주 연속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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